'성매매 합법' 프랑스, 성 매수자를 처벌한다고?
[ 2013년 11월 29일 09시 00분   조회:22348 ]

프랑스 파리 불로뉴의 숲(Bois de Boulogne) 인근에서 성매매 여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. 오는 12월 의회 표결을 앞두고 있는 '성 매수자 처벌법'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. 이 법이 시행되면 성매수자의 경우 초범은 1천500유로(약 만2천원), 재범은 3천 유로(약 2만4천원)의 벌금형에 처한다. 현행 프랑스 법에서 성매매는 범죄가 아니며, 셀리 재단(Scelles Foundation)의 2012년 보고서에 따르면 약 1만8천명에서 2만명의 여성이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. [로이터=뉴스1]

파일 [ 7 ]

[필수입력]  닉네임

[필수입력]  인증코드 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

Total : 3608
결과가 없습니다.
‹처음  이전 176 177 178 179 180 181 다음  맨뒤›
포토뉴스 더보기
조글로홈 | 미디어 | 포럼 | CEO비즈 | 쉼터 | 문학 | 사이버박물관 | 광고문의
[조글로•潮歌网]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•조선족사이버박물관•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
网站:www.zoglo.net 电子邮件:zoglo718@sohu.com 公众号: zoglo_net
[粤ICP备2023080415号]
Copyright C 2005-2023 All Rights Reserved.